2017-09-14 오전 8:58:14
경북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소재 대학(교),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청년희망드림단’ 20여명을 모집한다.
청년희망드림단에는 취업에 대한 노력과 열정, 성실성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경상북도와 4곳의 취업지원기관의 집중 컨설팅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학력 등 스펙보다는 열정, 노력, 성실성을 우선시하며, 면접은 블라인드로 실시해 오로지 청년의 잠재력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또, ‘나의 열정 이야기’라는 주제의 수기를 제출받아 지원자의 취업 준비과정 등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서 열정과 끈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도지사가 발급하는 우수청년인증서를 수여하는데, 이는 취업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준비해온 열정적인 청년임을 경상북도에서 인증함으로서 본인이 희망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증표이자 보증서다.
또, 선발된 청년은 취업지원기관으로부터 집중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전담 잡(job)매니저를 통해 상시 취업 지도 및 관리를 받게 되며, 최대 70만원 상당의 취업활동비를 지원받는 등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이러한 선발방법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취업을 갈망하고 노력하는 경북 청년들을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