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 . 한려대’ ..통합추진 협약체결

‘통합발전위원회 구성 두 대학 정상화 추진

2017-09-08 오후 1:39:02

학교법인 신경학원은 신경대학과 학교법인 서호학원이 한려대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신경대에서 개최하고 통합발전위원회를 7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호재 한려대 총장은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두 대학의 통합에도 활기를 불어넣게 됐다평가하고 대학의 주체인 구성원을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여 대학 통합의 성공 사례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대 이서진 총장직무대행은두 대학의 통합 추진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환경을 개선시켜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두 대학 간 통합의 효과를 강하게 표명했다.

 

“신경대학은 학생을 위한 대학이 되기 위하여 첫, 사랑을 베푸는 교육 둘째, 미래직업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는 교육 셋째, 전공지식과 실무를 겸비하게 하는 교육 등 3가지 교육방침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신명을 다해 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강소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을 세우고, 지역민을 위한 무료 시설 개방 및 지역 사회 다양한 봉사활동, 특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는 12일 양 대학 통합발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번 MOU 체결에 참석한 한려대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두 대학의 통합과 정상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황기수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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