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신용회복의 길’ 열린다!

경북도-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일자리 지원 MOU

2017-08-08 오후 4:11:45

 

 

 

 

8일 경북도와 한국장학재단은 지역인재육성 및 청년일자리정책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고 학자금 채무로 인한 신용불량위기, 청년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도내 1년 이상 거주자,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학자금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대학생 또는 청년에 대해서도 특별채무조정과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등 경제적 신용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학업과 근로활동을 병행하는 국가교육근로장학사업과 재단의 대학생 취업지원 연계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상북도와 재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문제와 역할을 고민하고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미래인 지역의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해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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