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9 오후 2:44:39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효율적·체계적으로 통합 지원하고 사회적 경제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대구대에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19일 오후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김남일 일자리민생본부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도의원 및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대학교 생명환경대학 2호관 4층에 자리잡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무실과 교육실, 멘토링실, 인큐베이팅실 등 8개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센터장을 포함해 총 7명이 업무를 맡게 된다.

앞으로 센터는 생태계구축, 기업활성화, 인력양성을 위한 단계별 3년간 전략 목표를 세우고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확산 및 인재육성,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지원조직 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공동성장 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새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육성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발전적 시책개발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2017년 6월말 기준으로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 206개, 마을기업 104개, 협동조합 496개 등 총 80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으며 매년 사회적기업 30개, 마을기업 10개, 협동조합 50개를 신규 설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초 ‘2017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대책’을 수립해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