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봄축제,
청년다운 축제로의 변화가 신선하다

2017-06-01 오전 8:33:06

- 주류회사 협찬을 끊고 절주로 안전한 축제 목표

- 절주 및 금연 캠페인,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 진행

- 하이라이트 ‘DU가요제 및 문화공연’, 6118:00부터 22:00까지 경산켐퍼스 자유광장

 

▲ 대구대 절주동아리 학생들이 축제기간 음주 고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530일부터 61일까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일원에서는 ‘2017년도 대구대 봄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대구대 봄축제는 과거의 대학축제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종래에 많은 대학의 총학생회가 주류회사의 협찬을 받아 축제를 진행하는 등 지나친 음주로 사회적 물의를 빚는 일이 많았던 점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 총학생회 주관으로 절주! 우리가 최고!’란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구대 총학생회(회장 김선휘)는 단과대학별로 안전·절주 프로그램을 사전에 제출받고, 축제 기간 먹거리촌을 돌며 이를 평가해 우수 단과대학을 시상한다.

 

▲ 절주 학생 상담 모습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총학생회 뿐 아니라 다양한 학내 동아리들이 절주 및 금연, 성폭력, 인권침해 예방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청년 문화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건강증진학과 학생들은 축제기간 알콜 없는 주막을 열어 손님에게 미숫가루 등 건강음료를 제공했다.

 

김영표 대구대 학생행복처장은 지나친 음주와 안전사고로 얼룩졌던 대학축제가 이제 먹고 마시는 소비적인 축제가 아니라 청년다운 축제로 변화되고 있다고 반기며 건전한 축제문화가 정착되도록 대학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대 금주.절주 동아리 학생들

 

 

금번 대구대 봄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지역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DU가요제 및 문화공연6118:00부터 22:00까지 경산캠퍼스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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