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문 열다”
대학 취·창업지원 강화...체계적 고용서비스 제공

2017-04-29 오전 8:32:54

▲ 대학생,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영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개소했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는 영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28일 개소식과 함께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28일 오전 11시 영남대 학생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에 따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커팅식, 기관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업종별 취업선배와의 멘토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병윤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은 영남대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대학 내 취·창업 지원 기능을 일원화해 명실상부한 청년취업의 중심기관으로 안착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경산시는 청년이 행복한 희망경산을 위해 첨단업종과 우량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지역 사회와 청년,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영남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17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된 영남대는 이번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지도와 취업률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5년간 정부 지원금과 지자체(경북도·경산시) 지원금, 대학 부담금을 포함해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정된 세부사업은 진로·취업 친화형 학사제도 및 인프라 구축 전체 재학생 대상 전교적 진로지도 체계 구축 미취업 졸업생, 취업취약계층, 지역 중소·중견기업 취업희망집단 지원 청년고용체감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홍보 채널 구축 청년고용정책 외부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등.

 

[Photo News]

 

▲ 개소식이 열린 영남대 학생지원센터 앞마당

▲ 개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 우병윤 경제부지사,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
▲ 우병윤 경제부지사
▲ 최영조 시장
▲ 서길수 영남대 총장
▲ 지역 청년들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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