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4 오전 11:01:57
대경대가 대학문화와 학생들의 재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 14일 남천둔치 일원에서 대경대의 교육기부 드림축제가 열리고 있다.
14일 남천둔치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경산시민과 함께하는 드림축제’. 제21회 경산시민의 날을 맞아 대학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과 학생들의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대경대 40여개 학과가 모두 참여해 관람객을 위해 전공별 직업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동물조련이벤트과의 동물 전시 체험관, 드론과의 드론 전시 및 비행 시연, 스포츠건강과학과의 스포츠마사지 샵, 실용음악과의 버스킹 공연, 유아교육과의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 가수 박상민을 비롯한 인기 연예인과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가 기증한 모자, 선글라스, 의류, 야구공 등을 현장에서 판매해 수익금을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는 이벤트도 연다.
저녁 6시부터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드림나이트 행사는 동물조련, 패션쇼, 뮤지컬 갈라쇼 등 학생들의 문화예술공연과 노라조, 유동근, 박남정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대경대 관계자는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살린 학생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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