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야생화단지 해바라기 만개
학내 구성원 및 이웃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2007-07-06 오후 4:44:48

영남대학교 캠퍼스에 해바라기가 만개했다.

 

▲ 영남대 해바라기 단지~~


지난 봄, 마치 제주도를 옮겨놓은 듯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었던 영남대 뒷동산이 6월말부터 피기 시작한 해바라기 꽃들로 가득 찬 것이다.    

 

‘클린캠퍼스(Clean Campus)’ 운동을 펼치고 있는 영남대는 자연자원대학 목장 뒤 야산 등 학내 유휴지 2만5천여 평에 야생화단지를 조성했다.


영남대는 지난 4월 유채단지에 이어 여름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단지를 조성, 꽃이 가득 피었으며 벌써 학내 구성원 및 이웃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올 여름 내내 색다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기 영남대 총장은 “대학이 지닌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시행함으로써 지역민들을 위한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는 유채꽃이 진 자리에 메밀씨앗 파종을 준비, 8월 말 개교60주년을 축하하는 ‘메밀축제’에 맞춰 꽃 향기로 가득한 캠퍼스에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Photo News>

 

▲ 영남대학교 뒷동산에 활짝 핀 해바라기 꽃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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