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7 오전 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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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특수체육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경산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특수체육 분야를 보급 발전시키는 학술단체인 아시아특수체육학회(회장 박기용 영남대 교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아시아특수체육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행사는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산시가 후원한다. ‘아시아 장애인을 위한 희망 : 해답은 스포츠(Hope for an Asian with Disability: the Answer is a Spo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각국의 특수체육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각국 특수체육 현황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은 한국특수체육 사업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전통국궁을 비롯한 한국형 특수체육 아카데미도 함께 마련된다. 아시아특수체육학회 박기용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아시아특수체육의 학문적 발전과 한국 특수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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