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경산 5개 대학이 뭉쳤다!
27~29일 경주에서 연합 취업캠프 및 기업탐방

2016-06-27 오후 2:31:41

경산지역 5대 4년제 대학이 함께 마련한 ‘취업캠프’가 27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 경산지역 5개 4년제 대학이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주에서 연합캠프 및 지역 우수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대학교가 함께 마련했으며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취업캠프와 지역 우수기업 탐방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2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고용정책특강, 취업준비도 점검, 직무중심의 입사서류 작성, 리더십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연합캠프의 장점을 살려 타 대학 학생들과 조를 편성해 서로의 취업역량을 비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 2일차에는 1분 스피치, 이미지 및 보이스 트레이닝, 면접 롤플레잉, 모의면접 경진대회, 취업특강 등의 취업관련 체험과 강의로 이루어지고, 마지막 3일차에는 직접 지역의 우수기업을 탐방하며 기업체의 생산제품, 재무사항, 사업전망 등 직무를 파악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행사가 끝난 후에는 캠프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하고 우수 리포트 작성자에게는 시상금을 지급하는 행사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그동안 자신의 실력이나 준비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타 대학의 학생들과 비교점검 할 수 있게 돼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오늘과 같은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주고, 지역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지역 청년 모두가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지정된 대학을 포함해 4개 권역별로 나눠 추진된다.

 

동부권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한동대학교, 서부권은 구미대학교, 남부권은 대구대학교, 북부권은 동양대학교가 사업의 거점을 맡아 권역별 타 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지역기업 바로알기 현장투어와 탐사를 통해 학생들이 리포트를 작성하고 이를 심사해 시상하는 지역기업 탐사 리포트 콘테스트, 취업콘서트, 취업박람회, 취업스터디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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