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오후 3:07:53
경산시와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1일 오전 경산시청에서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구성원의 건강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일대는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전한 캠퍼스 조성,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젝트 참여, 건강증진 관련 교양과목 개설 등을 추진하고, 경산시는 대학의 건강증진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대학생활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및 실천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시 12만 대학생에게 일등교육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2기 건강도시 경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을 통해 2013년 대구한의대, 2014년 대구대, 2015년 대경대 등 매년 1개 대학을 건강증진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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