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07 국제대학생자동차대회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미국팀 등 총 80개 팀 참가

2007-06-28 오후 3:36:25

영남대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산캠퍼스에서 ‘2007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SAE Mini-Baja KOREA at Yeungnam Univ.)’를  개최한다.

 

▲ 2007 국제대학생 자동차대회~~~~


영남대는 공학도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높이고 이론지식을 현장에 접목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1996년 전국 최초로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 2001년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공인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됐다.

 

▲ 28일 오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고된 차량~

1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4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영남대 유새(YUSAE) 팀, 미국 피츠버그주립대학 ‘고릴라(Gorilla)’팀 등 총 64개 대학 80개 팀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참가한 심사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2천여명의 자동차 마니아들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 지난 대회 레이스 모습~

28일 오후 2시 공식일정이 시작되면서 모두 125cc급 국산엔진을 장착한 1인승 오프로드 참가차량들이 속속 입고했으며, 차량을 입고한 팀들은 기계관 송암홀에서 설계보고서 발표회 및 자원봉사자 워크샵에 참가했다.

 

▲ 영대 기계관 송암홀에서 열린 설계보고서 발표회~

대회 둘째날인 29일에는 참가팀 등록과 차량 디자인, 안정성, 독창성, 운전자 편의성, 정비 용이성, 그리고 대량생산성 등을 테스트하는 정적(static)검사가 진행된다.


또 30일에는 오전 9시 영남대 대운동장에서 개회식과 경산시내 일대에서 참가차량들의 카퍼레이드가 펼쳐질 계획이며, 이어 영남대 대운동장으로 다시 집결한 차량들은 기동력, 가속력, 최고속도, 제동력 등을 테스트하는 동적(dynamic)검사를 받는다.

 

▲ 지난 대회 정적검사 모습~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1일에는 4.2km 오프로드 트랙을 3시간 반 동안 완주하는 ‘내구레이스(endurance race)’가 정수장 뒷산에서 펼쳐지며, 이를 통해 그동안 정적검사와 동적검사를 통해 부분적으로 테스트했던 차의 성능과 참가팀원들의 단결력과 순발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 입고 차량의 모습

이번 대회 우승팀은 산업자원부 장관상과 우승기, 트로피가 주어지며 대회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와 공식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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