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4 오전 9:53:26
▲ 지역 청소년들이 대구한의대 임상병리과에서 채혈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대학 한학촌과 학부(과)에서 관내 초등·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및 DHU 꿈찾기 진로캠프’를 열었다.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 탐색과 꿈 찾기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캠프에는 관내 15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6명과 9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대구한의대 사회적기업 ㈜하니이앤씨가 주관한 ‘꿈찾기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 주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직업탐색 프로그램’은 한의학과 한의사직업체험, 호텔관광학과 칵테일만들기 체험, 임상병리학과 채혈실험, 스마트 IT전공 스마트 앱 개발 체험 등 13개학과의 전공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배만종 부총장은 “경산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로선택과 직업탐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경산지역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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