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3 오전 9:52:10
대구대 학생들이 최경환 부총리를 만나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노선연장을 건의했다.
대구대 총학생회(회장 구준범)와 총대의원회(의장 김동기) 학생 10여명은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께 중방동 소재 새누리당 사무실을 찾아 최 부총리와 면담을 가지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노선연장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77㎞ 구간을 연장하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을 하양 동서리와 대구대, 경산산업단지까지 연장해 대학 구성원들과 산업단지 근로자, 진량 주민들이 혜택을 받도록 해 달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영남대~대구대의 버스 노선이 840번 하나 뿐이고 진량공단을 지나는 노선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아침마다 스쿨버스를 놓친 학생들과 몸이 불편한 장애학우들, 근로자들이 혼잡한 버스 안에서 전쟁터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
중요 거점지역에 교통 불편이 가중돼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고 이는 대구와 경산의 균형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구준범 총학생회장은 “대구대학교 및 진량공단에는 대구·경북 창조경제의 근간과 힘이 되는 많은 대구·경북의 시민들이 학교를 다니며 꿈을 키우고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며,
“지역 불균형 발전, 교통문제 및 장애학생들의 교통복지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시철도 1호선의 추가 연장사업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