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4 오전 11:22:34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박용완(48, 정보통신공학 전공) 교수가 세계적 과학출판사 ‘슈프링거(Springer)'에서 ‘4세대 이동통신’ 관련 지침서를 출간했다.

▲ 저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영남대 박용완 교수!!
‘슈프링거’ 사는 1842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서적관련 사업으로 출발한 이래 역대 노벨상 수상자 150여명의 저서를 출판한 세계적 권위의 과학전문 출판사다.
1년 전 ‘슈프링거’사의 제안으로 일본 토호쿠대 아다치 후미유키 교수와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 관련 지침서의 출간을 준비해 최근 드디어『차세대 이동통신 첨단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총 280페이지 분량의 단행본을 펴낸 것이다.
책에는 박 교수와 아다치 교수를 비롯해 대구대 최정희 교수, 오사카대 하라 신스케 교수, 등 이동통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석학들의 연구 분야 별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전반부 4장까지는 이동통신 분야의 기술 및 시스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에 대해 정의하고 있으며, 특히 '제4세대(4G)' 이동통신의 무선접속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직교주파수분할(OFDM)’ 등 최신연구동향과 신기술도 소개하고 있다.
박용완 교수는 "유비쿼터스시대의 도래는 이동통신 및 무선통신 분야에서의 기술적 진보를 전제로 한다”면서 “차세대 통신시장을 준비하는 산업계와 관련학계의 선두주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온 연구내용들을 실은 만큼 정보통신공학이나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물론 관련분야의 실무진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국내 이동통신 분야의 ‘1세대 유학파’로 손꼽히는 인재이며 지난 4월부터 영남대와 경상북도, 경산시, 경북TP, KETI, DGIST에서 공동 출자한 ‘유비쿼터스임베디드센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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