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오전 11:40:24
경산시는 2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 대학발전실무협의회’를 열어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학홍 부시장과 관내 12개 대학 기획처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대학발전실무협의회에서는 경산시의 협조사항 설명, 당면 현안 추진사항 점검, 각종사업 관련 건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산시는 ‘제19회 경산시민의 날 체육대회’, ‘2014 코리아 청년콘텐츠 쇼’, ‘경산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경산 대학인 COLORFUL 마라톤 축제’ 등 앞으로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에 대해 소개하고 대학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 대학의 도서관, 운동장, 체육관 등 시설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줄 것을 대학 측에 요청했다.
또, 지난 5월 열린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조기 구축’과 관련해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안’을 제시하고 위원회 구성과 활동방안을 모색했다.
김학홍 부시장은 “도시철도 순환선 구축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 추진에 대한 대학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행정과 대학 간의 소통창구 역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학발전실무협의회는 지난 3월 관내 12개 대학 총장들이 출범시킨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의 후속조치로 대학 간 연계를 통한 특화사업 발굴, 공동추진사업 활성화 방안 협의, 중요한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등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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