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8 오후 7:39:09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미국 미시시피주립대와 공동으로18일 대구가톨릭대학교 CU테크노센터에서 ‘Korea-US Friendship in the Global Society'라는 주제로 영어세미나를 실시했다.

▲ 미시시피주립대 학생 및 미8군 초청 세미나~
이날 세미나는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학생 5명, 미8군 장교 20명, 대구가톨릭대 복수학위장학생 60명, 교수 10여명이 참석 한국과 미국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 및 두 대학의 공동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GLP(Global Leadership Program) 연수차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한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학생들과 때마침 대학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대구가톨릭대 측에서 기획하여 준비했다.

▲ 주제 발표~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학생 마커스 보웰(Marcus Vowell, Mater Science of Information system 석사과정, 34세, 남)씨는 ‘한 ․ 미 대학생간 우정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대구가톨릭대 우현정(경영학과 2학년, 20세)씨가 학생 대표로 발표를 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미8군 장교 20명이 세미나에 참가 한 ․ 미 관계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유심히 들었고 함께 토론에도 참가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향후에도 교류협정을 체결한 미국 및 중국 대학과의 교류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세미나 참석자들의 모습~
미시시피주립대 학생 몰리 라울트(Molly Rault, 초등교육학부 3학년, 21세, 여)씨는 “한국 학생들과 토론을 하면서 두 대학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나누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메일로 연락을 하면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카톨릭대 대외협력처장 황하진(경영정보학과) 교수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대학축제가 아니라 보다 생산적이고 지성적이며 진정한 학문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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