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6 오후 2:59:46
경산시와 관내 12개 대학이 ‘대학도시 경산’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7일 진량읍 소재 대구CC에서 지역 12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체인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출범한다.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는 각 대학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지역발전 방안과 지역과 대학이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산시와 12개 대학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대학문화 조성,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 대학 경쟁력 및 브랜드 제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공동사업 추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12개 대학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학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각 대학에서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에는 8개의 종합대학, 4개 전문대학과 170여개의 연구기관이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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