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0 오전 9:28:58
가을을 맞아 대구대 경산캠퍼스 서문 인근에 위치한 ‘늘푸른 테마공원’에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대구대는 메밀밭 사이로 산책길을 만들고 야간(오후 10시까지)에도 구경이 가능하도록 전등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치고 오는 9월 27일까지 메밀밭은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개방한다.
최우진 씨(여, 22세)는 “메밀꽃을 보니 유독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비로소 가을이 왔음을 실감한다. 메밀밭과 탁 트인 문천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더위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매년 청보리, 메밀, 유채, 호밀 등 계절에 맞는 테마작물을 심는 등 휴먼 앤 그린캠퍼스(Human&Green Campus)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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