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BK21’ 4개 분야 선정
연간 9억1천400만원 확보...선정비율 50%

2013-08-16 오후 3:06:37

대구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BK21 플러스 사업’에서 4개 사업단(팀)이 대상에 선정돼 연간 9억1천4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지난 15일 BK21 플러스 사업 중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형’의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대구대는 대학원 학부·학과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단에 인문·사회 분야에서 복지 부문이, 교수 팀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팀은 응용생명, 교육, 사회복지 부문 등 총 4개 사업단(팀)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단으로는 사회복지학과의 ‘복지 거버넌스 하에서의 지역사회기반 지식환류 체계 구축(책임교수 이진숙)’이, 사업팀으로는 ‘신기능 바이오의약소재 개발연구팀(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 ‘장애인과 고령자의 권리에 기반한 통합형 지원시스템 개발팀(재활과학과, 나운환 교수)’, ‘한국형 특수교육 구조화 사업(특수교육학과, 이효신 교수)’ 등이다.

 

BK21 플러스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석·박사급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중심대학 기반 강화와 지역 대학원 교육·연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초대형 사업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에 걸쳐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5천700명, 인문사회분야 2천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만8천500명 육성하고, 지방 대학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첨단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전하준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가 교육 중심대학에서 나아가 연구 중심대학으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15년 교육부 중간 평가를 통해 더 많은 사업단이 발굴․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전국 총 108개 대학에서 신청한 345개 사업단(대형)과 866개 사업팀(소형)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 중 64개 대학 총 195개 사업단 및 280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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