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3 오후 3:05:39
▲ 대구한의대 진입로 개통식 테이프 커팅
대구한의대는 3일 오전 대학 정문에서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허개열 시의회 의장, 박원희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진입로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된 진입로는 성암로를 거쳐 대구스타디움 주변 월드컵대로와 연결되는 ‘평산~신천 간 도로’의 일부구간으로, 대구한의대~남성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1.72km 구간에 폭 35m, 왕복 6차로 규모로 확충됐다.
▲ 개통식 참석자들이 개통 구간을 둘러보고 있다.
평산~신천 간 도로는 부족한 간선 도로망을 확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514억원을 들여 평산동(사동 2택지 경계)에서 신천동(지방도919호선)까지 전체 3.04km 구간을 새롭게 확충한다.
사업은 사동2택지~한의대 1.32km, 한의대~남성초등학교 1.72km 등 2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되며 오는 2013년 11월 말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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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분 개통되는 구간은 지방도 919호선에서 한의대 1.72km구간으로 시가지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한의대를 찾는 이용객 및 평산, 점촌, 유곡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구 총장은 “확장된 대학 진입로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여건은 물론, 대학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더욱 향상되고 접근성이 보다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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