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모교서 청소년 야구대회 연다!
25~26일 영남대 야구장, 아마추어 청소년대회

2012-08-17 오후 4:19:06

 

 

 

양준혁 야구 해설위원(43세, 전 삼성라이온즈)이 오는 25~26일 모교 영남대에서 ‘제3회 양준혁 청소년야구 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

 

영남대 경제학과(88학번) 출신인 양 해설위원은 지난해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을 설립하고 야구 유망주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 청소년 야구대회를 열고 있다.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교 야구부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청소년으로 구성된 66개 팀 선수 1천22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5일 오전 10시 영남대 야구장에서 개회식과 조별 예선이 펼쳐지고 26일 본선 토너먼트와 결선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결선 경기는 26일 오후 3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며, 대회 직후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대회 우승팀에 3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야구용품, 우승기 및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준우승 팀에는 150만원의 아디다스 상품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그밖에도 페어플레이상, MVP, 최우수투수상, 최소실점상 등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금액별 아디다스 상품이 각각 수여되는 등 총 730만원의 장학금과 야구용품들이 야구꿈나무들을 위해 주어진다.

 

한편, 25일 개회식 직후부터 정오까지는 양준혁 팬사인회 및 프로야구선수들과 경기 체험, 예선 탈락자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 스킬 클리닉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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