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9 오후 4:23:13
대구한의대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6일 대학 인근 고등학교 3학년 300여명을 초청해 ‘Feeling Camp’를 개최했다.
‘Feeling Camp’는 대학에서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토록 해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캠퍼스에서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헬스케어 인재양성프로그램(IT의료산업학과),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임상병리학과), 경제분석 체험프로젝트(통상경제학부), 한방피부미용 토탈체험(한방피부미용학과), 원어민에게 배우는 일본어·일본문화(일본어전공)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오성캠퍼스에서는 한방신약 및 신소재 계발과정체험(한약재약리학과), 세균왕(한방식품약리학과), 내가 만드는 화장품(화장품약리학과), 한방 건강식품 만들기(한방식품조리영양학부) 등 4개 프로그램에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방피부미용학부에서 주관한 ‘한방피부미용 토탈 체험’에는 60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한방피부미용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듣고 첨단 한방소재와 한방피부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세안제 만들기, 얼굴 관리, 두피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Feeling Camp’와 함께 대학캠퍼스 안내투어를 실시해 캠퍼스별로 특화된 전략과 주요사업 및 시설 현황을 소개하고 대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홍경 입학처장은 “내년에는 이번에 개최한 Feeling Camp 참여 학생들의 반응과 호응도를 평가 및 환류(Feed-Back)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행사규모도 확대해나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선택에 대한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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