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그린에너지 선도사업 ‘최우수’
2년 연속...국비 8억6천만원 추가 확보

2011-05-26 오후 12:34:01

 

 

영남대학교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이하 그린에너지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의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21개 센터 중 최우수센터로 평가됐다.

 

지난 1차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센터에 선정된 그린에너지센터가 약 8억6천만원의 국비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3차년도에는 약 60억원의 총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는 2차년도(2010년 6월 1일 ~ 2011년 5월 31일)의 사업수행 실적에 대해 전국의 6개 광역경제권, 21개의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대 그린에너지 인재양성센터는 융합/맞춤형 그린에너지 연합전공 및 연계전공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태양전지,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시스템의 3개 트랙별로 이수체계를 잘 정립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4개 블록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 발표평가에서 ‘기업과의 연계협력 및 기업지원활동’, ‘고용 및 취업 지원 연계활동’ 블록에서 전체 21개 센터 중에서 전국 1위로 평가되어 산학협력활동이 가장 우수한 센터로 공인됐다.

 

또, 졸업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3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23명을 정규직으로 취업시키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됐다.

 

이효수 총장은 “2년 만에 그린분야에서 R&D와 HRD부분의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 앞으로 그린 분야에서 영남대가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 및 인재양성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에너지센터는 영남대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첨단기계전공과 이과대학 물리학과 등 4개 학사조직의 교수 92명, 학생 1천403명이 참여해 대경권 그린에너지 선도산업이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