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주·정차 통제구역?!?”
대구한의대 총학, 학생 교통안전 예방에 나서

2011-03-22 오후 4:18:34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캠퍼스 내에 ‘도로 주·정차 통제 구역’을 만들었다.

 

개강 후 급격히 늘어난 차들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해 학생들의 보행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학생자치기구에서 직접 캠퍼스 교통본부를 만들어 안전한 도로, 차사고가 없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캠퍼스 도로 안전을 위해 학생들이 많은 시간대(등·하교시)를 정해 캠퍼스 내 좁은 도로에 주차 통제 구역과 주행 통제 구역을 설정했다.

 

또, 이를 홍보하기 위해 교통 캠페인을 마련, 캠퍼스 주차단속을 알리는 간행물, 대자보 등으로 학생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학생주차단속반을 자체적으로 운영, 캠퍼스 주차단속과 주·정차 방법을 홍보에 나선다. 단속반에게는 한 학기당 일정 금액의 근로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병욱 총학생회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학우들의 캠퍼스 내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학우들의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여 보다 좋은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학우들이 캠퍼스 내 주·정차 및 교통안전운행이 잘 시행되도록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시행 할 것이며, 학우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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