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오후 5:01:15

대구가톨릭대학 의료과학대 물리치료학과 4학년 학생 전원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지난해에 이어 2연 연속 100% 합격했으며,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도 86.7%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등 우수한 의료보건인력 양성의 ‘메카’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12일 물리치료학과 김윤진 씨(여, 22세) 등 20명이 지난해 12월 1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실시한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 대학 한 학과에서 ‘국가시험 100% 합격률’은 쉽지 않은 일이어서 학생들의 자부심이 높다.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전국에서 3,451명이 응시해 2,811명이 합격(합격률 81.5%)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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