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러시아 국립의과대와 결연
한국 전통 의학의 세계적인 브랜드화 기대

2010-11-27 오전 9:55:20

대구한의대학교가 러시아 국립의과대학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학교는 26일 오전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 브로딘 니콜라이 니콜라에비치 러시아 국립의과대 총장, 오한도 러시아 국립의과대학의료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학교는 앞으로 교직원교류, 학생교류, 출판물 및 학술간행물 교류, 향후 양 기관의 공동 교육과정 시행, 모스크바 의과대학 내 한방센터에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파견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대구한의대학교 이준구 총장은 “지난 8월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단이 본교 부속대구한방병원에서 한방진료를 받고 부상회복과 경기력향상에 크게 만족한 후 본교 한방 의료 봉사단을 초청하는 등 최근 러시아에서 한국문화 및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러시아 내에서도 명망있는 러시아 국립의과대학과 본교의 자매결연협약 체결 및 향후 진행될 한방 분야 교류 사업은 대한민국 전통 민족 의학인 한의학의 세계적인 브랜드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립의과대학은 1906년 개교해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대학으로 1만여명 이상의 학생과 1천900명의 교원과 연구원이 다니고 있다.


러시아에서 첫 번째 부인학과를 개설했고 1930년에는 세계최초 소아과 과정을 개설한 바 있으며, 현재 치의학과 약학전공의 복수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러시아  최고의 국립의과대학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