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오후 3:09:55
태양전지 연구개발 분야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4개 대학들이 손을 맞잡았다.

영남대는 16일 오후 GIST 회의실에서 고려대, 광주과학기술원, 전북대와 다자간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태양전지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에서 태양전지 연구를 주도해 온 영남대 태양에너지연구소와 고려대 태양광연구센터, GIST 솔라에너지연구소, 전북대 태양에너지연구센터간의 긴밀한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4개 대학은 ‘태양전지분야 연구개발 및 장비공동활용’,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프로젝트 수행’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추진하게 된다.
영남대 태양에너지연구소장 박진호 교수(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실천과 지역 에너지산업 활성화정책에 기여할 국가적 연구역량 결집을 위해 이번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명실공히 국내 태양광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들이 손을 마주 잡은 만큼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파워가 커질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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