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해외봉사단, 기쁨 안고 해단
캄보디아 파견돼 헌신적인 봉사활동 눈길

2010-08-12 오후 5:48:14

 

 

캄보디아에서 봉사의 열정을 쏟아냈던 대구대 대학생 해외봉사단 ‘초아’가 10일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마감했다.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춘다’라는 의미의 ‘초아’봉사단은 학생 24명, 교직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로 파견돼 현지인들의 버섯농사에 필요한 버섯재배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도서관 및 화장실을 짓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대구대는 단기간의 해외봉사활동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위해 해외자원봉사 전문기관인 코피온(COPION)과 협약을 맺어 철저한 사전준비를 했으며 캄보디아에서는 현지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에 일사분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프놈펜CICFO 버섯온실 지붕작업 봉사활동 모습

 

 

무엇보다 43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학생대표를 중심으로 노력봉사, 교육봉사, 문화교류를 진행한 봉사대원들은 열정적인 활동은 현지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활동우수자’상을 받은 전영제 씨(국어국문학과 4학년, 학생대표)는 “얼마 전 우리가 지어준 도서관에서 현지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받아보고 무척 기뻤다.”며 “처음 하는 봉사활동에서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