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오후 5:29:27
대구한의대학교는 한방의료수혜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농촌지역에 한방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대구한의과대학 교수와 학생, 동문 등 500여명으로 구성된 한방의료봉사단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개조 13개팀으로 나눠 경북 농촌지역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의료 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한의과대학 김광중 학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이번의 지역 한방 의료봉사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그동안 여러 여건상 한방 의료수혜의 기회가 적었던 농촌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한방의료 혜택을 받게 되어 지역농촌주민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역사회발전과 국가번영에 공헌할 인재양성이라는 설립취지에 따라 꾸준하게 지역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최근 5년간 170여명의 지도교수 및 한의사와 2천300여명의 학생들이 대구·경북 농어촌지역에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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