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1 오후 1:47:22
대구대 씨름부가 지난 30일 경남 마산에서 열린 제7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 장사 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대는 예선전에서 인제대를 4-3으로 누르고 준결승에서 맞붙은 단국대를 역시 4-3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전주대를 이기고 결승에 오른 한림대를 4-2로 제압하고 대학부 정상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경장급(75kg 이하)으로 나온 박주용(체육학과 4년) 선수는 한림대 김진호 선수의 들배지기를 맞받아 배지기로 제압했다.
이어 청장급(85kg이하)에서 이슬기(체육학과 2년) 선수가 상대 석남태 선수를 잡채기로, 용장급(90kg 이하) 손정열(체육학과 3년) 선수가 상대 이선형 선수를 들배지기로 눌렀다.
역사급(105kg 이하)으로 출전한 유호근(스포츠레저학과 4년) 선수가 상대 안도혁 선수를 맞아 장기전에 걸친 투혼 끝에 우세승으로 승부를 갈랐다.
대구대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3위를 3명 배출했다. 손정열 선수가 용사급에서, 유호근․유호성(체육학과 1년) 선수가 용장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최성봉 감독은 대한씨름협회가 수여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해 제10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