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교육’
대가대, 오스트리아와 대학과 협약 체결

2010-04-23 오후 4:07:24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관광선진국 오스트리아의 호텔관광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대가대는 23일 효성캠퍼스에서 오스트리아의 호텔관광대학 투리스무스슐렌 잘츠부르크(이하 TSS)와 재학생의 학생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호텔경영학과 및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오는 2학기부터 1년간 TSS에서 영어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호텔마케팅&세일즈, 프런트오피스경영, 경영회계학, 객실관리, 관광개발세미나 등의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현지에서 호텔실습을 할 수 있다. 1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대구가톨릭대에서 학점을 인정해 준다.

 

유럽의 대표적 관광국가인 오스트리아는 우수한 호텔관광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이 많다. 특히 TSS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에게 경영 및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가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유럽 최고 수준의 호텔관광 전문교육을 수강함으로써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TSS의 가브리엘레 티슐러 국제교육원 학장은 이날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오스트리아의 관광산업에 대한 특강을 했다.

 

티슐러 학장은 “오스트리아는 작은 나라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수가 세계 10위이고 관광객 소비액이 국내 총생산의 8%를 차지할 정도로 관광산업이 발전한 나라.”라고 소개하고 “문화, 경험 중심의 관광 전략을 바탕으로 세계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