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7명, 부사관 17명’ 배출

경산제일고, 취업 명문의 탄탄한 입지 확인

2026-03-03 오후 3:33:22

▲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경산제일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경산시를 찾았다. 




경산제일고등학교(교장 최요한)가 공무원 및 부사관 24명을 배출하며 취업 명문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제일고는 2025년도 국가직·보건직·군무원 등 공무원 시험에 7, 부사관 시험에 17명이 합격했다.

 

특히, 최근 3년간 공무원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202382024820257명 등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경산제일고는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전문적인 학교 시스템에 우수한 학생들의 수학 환경이 더해져 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요한 교장은 학생들의 땀방울과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지도가 어우러져 매년 흔들림 없는 결실을 맺고 있다.”, “앞으로 남녀공학 전환을 든든한 발판 삼아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치열한 경쟁과 고된 수험 생활을 이겨내고 합격의 영광을 안은 7명의 공무원과 17명의 부사관 합격생 모두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시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학 협력 및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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