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오후 1:29:39

▲ 제2회 초중고 SW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장려상, 인기상을 수상한 경산여자중학교 학생들~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최영운)는 지난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초중고 SW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포함한 3개 상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소프트웨어(SW) 활용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초등부·중등부·고등부가 동시에 진행됐다.
경산여자중학교는 총 7팀이 참가해 금상(1팀), 장려상(3팀), 인기상(3팀)을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팀은 인공지능 기반의 창의적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팀들도 팀워크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주목을 받았다.
여희균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수개월 동안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고 토론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갔다. 단순히 대회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운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SW·AI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산여중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동아리 활동과 교내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