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오후 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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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선물 주머니를 만든 경산초등학교 학생 봉사단
경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사랑 UP! GO! 봉사단’은 18일 관내 어르신 세대에 직접 제작한 ‘사랑의 선물 주머니’를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추위와 외로움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봉사단이 기획한 활동이다.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냉장고 자석, 에코백, 열쇠고리 등 직접 만든 공예품과 간식, 손수 쓴 편지를 담아 선물 주머니를 준비했고 이날 경산시재가노인센터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 30여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 학생(6학년)은 “제가 만든 선물 주머니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혼자 계셔서 더 춥고 외로우실 어르신들이 저희의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으시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상엽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선물 주머니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