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 오후 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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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주관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여고 학생들과 지도교사
경산여자고등학교가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및 정책제안 발표대회’에서 정책제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인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학교에서 총 36개 팀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발표 경연으로 입상팀을 선정했다.
경산여고 2학년 김윤하·이수아·임효린 학생으로 구성된 ‘아고라팀’은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의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 정책제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경산시가 지니고 있는 자원에 비해 지역 발전이 미비한 것이 늘 아쉬웠고, 경산시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정책에 담아 제안했다.”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범 지도교사는 “보고서의 정책 구현 가능성과 완성도 높은 발표력을 인정받아 대견스럽다.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