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이혜민, KBS배 육상대회 석권

여고 원반던지기 대회 신기록 세우며 금메달 획득

2023-05-19 오후 4:41:45

▲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여고) 금메달을 차지한 이혜원 선수와 경북체고 육상부 선수들 




경북체육고등학교 육상부 이혜민 선수(2학년)51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원반던지기 대회 신기록(50m 13)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학교 시절 처음 원반을 접한 이혜민 선수는 탁월한 근력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훈련에 매진한 결과, 올해 열린 제52회 춘계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대회를 비롯해 모든 대회를 석권하며 원반던지기 최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이혜민 선수는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최태호 코치님의 지도에 최선을 다했다. 다행히 경기 당일 컨디션이 매우 좋았고 생각지도 못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해 자랑스럽다. 다음 대회에는 더욱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관 경북체고 교장은 이번 제51kbs배 육상경기대회에 좋은 성과는 평소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학생들과 지도교사, 지도자 모두의 결실이라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혜민 선수는 64일부터 열리는 2023 예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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