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중,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수여

22명에게 각 30만원씩

2023-05-15 오후 5:36:07




용성중학교(교장 이명자)15, 임채하 총동창회장(용성중 9)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 300만 원과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예산 360만 원으로 신입생 22명에게 각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1960년 자인중학교 용성분교로 시작하여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용성중학교는,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특색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기 적성 수요자 중심 교육 활동으로 최근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57일 용성중 총동창회체육대회에서 임채하 회장이 이명자 교장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용성중 총동창회는 2017년부터 해마다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지난 5월 7일 총동창회체육대회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한 임채하 회장은 힘든 시절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많이 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명자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졸업생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해 주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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