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고, 창의인재 육성 ‘꿈지락관’ 개관

사업비 32억여원 들여 지상 4층 특별교육공간 조성

2023-04-19 오후 4:15:19

▲ 무학고등학교 꿈지락관 개관식이 19일 학교 현장에서 열렸다. 




무학고등학교에 창의적 인재육성 공간으로 활용될 꿈지락관이 개관했다.

 

무학고는 19일 오후 2시 교내 현장에서 이종현 선목학원 사무국장(신부), 조현일 시장,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이양균 경산교육장, 전직 교장, 학부모대표, 교사,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지락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꿈지락관은 지난 1970년대 건립한 교내 스포츠관이 노후됨에 따라 이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사업비 323,000만원(도비 253,000, 시비 6, 자부담 1)을 들여 연면적 1,260.62, 지상 4층 건물로 지었으며 미술실·음악실·보건실·진료실·정보실·과학실·메이커스페이스실 등을 갖추었다.

 

▲ 꿈지락관 전경 

 

 

류웅기 무학고 교장은 꿈지락관이 개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공동선에 기여하면서 자신이 배우고 가진 것을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성심껏 잘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 잘 만들어놓은 공간을 더욱 잘 활용해 무학고 학생들이 경산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큰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학교 측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며 본 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준 조현일 시장과 배한철 도의회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