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 오후 3:51:14
실천과 체험중심의 인성교육 운영 중점 학교인 사동초등학교(교장 이경)에서는 7. 5일부터 7일까지 3일에 걸쳐 1,2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타일 위에 나의 꿈 그리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아이들은 삐뚤삐뚤 넘치는 개성과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타일 위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게 도화지가 아닌 타일 위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쳐 보였다.
사동초는 이 타일 그림들을 1~2학년들이 자주 오가는 복도 한편에 “사동 찐 별들의 꿈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씩 연이어 붙였다.
매끄러운 타일 위에 고사리 손으로 그려진 “사동 찐 별들의 꿈 이야기”는코로나 19로 움츠려든 아이들의 마음을 한결 따뜻하게 했다. 한 아이는 “매끄러운 타일 위에 그려진 그림이 도화지에 그린 것보다 더 예쁘다.”며 “제 꿈은 디자이너인데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 교장은 “친구들과 재잘거리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코로나 19가 하루 속히 종식되기를 바라며, 타일 위에 쏟아 놓은 우리 아이들의 작은 꿈들이 날개를 달고 마음껏 펼쳐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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