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오후 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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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중학교 전경
용성중학교(교장 이정미)가 2020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대상 학교로 지정됐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농산어촌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도시 지역의 학생들에게 농촌지역의 작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중학교는 내년부터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내년도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희망학생은 주소 이전 없이 내년부터 용성중으로의 입학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입학생들에게는 방과후교육활동비, 1인 1악기 및 뉴스포츠(New-sports) 활동비, 체험학습비 등이 전액 지원되고 교복·생활복·체육복 구입비도 일부 지원된다. 또, 경산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통학차량도 운영할 예정이다.
용성중 관계자는 “이번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지정으로 용성중학교는 학생 수 증가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의 개선과 지역사회의 붕괴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