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4 오후 1:39:49
자인중학교는 선배들이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으로 4일 입학생 전원(10명)에게 축하장학금 200만원(각 20만원)을 전달했다.
축하장학금은 자인중학교 28회 동기회(회장 김종호)가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으로 마련했다.
28회 동기회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40년 동안 모교와 고향을 기리면서 친목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종호 동창회장은 “예전보다 학생 수가 많이 줄어서 안타깝지만 학생 수가 적어서 한 명, 한 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이곳에서 잘 배워서 고장과 나라를 빛낼 훌륭한 인물들로 자라나는 데에 이 장학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