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삼육고 ‘치매선도학교’ 지정

학생·교직원 치매예방 알리는 파수꾼 역할 기대

2018-12-06 오전 9:31:04

▲ 남산면 소재 영남삼육고등학교가 경산시의 치매선도학교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남산면 소재 영남삼육고등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지정하고 5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선도학교는 치매보듬마을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보건사업으로 치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스스로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영남삼육고등학교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꽃길 조성, 행복나눔 복숭아청 만들기, 복사꽃 벽화 그리기,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마련했다.

 

, 치매선도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은 가정에서 조부모님의 치매 조기검진을 유도하고 부모들에게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선도학교 지정으로 치매 환자가 가족과 함께 살던 곳에서 삶을 최대한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의 든든한 밑받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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