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고 아르테미스, ‘리어왕’ 무대에

영어연극동아리 창단 20주년 맞아 명작 공연

2018-08-30 오후 4:58:59






경산여고 영어연극동아리 아르테미스는 오는 96() 오후 7시 교내 강당에서 셰익스피어의 명작 리어왕(King Lear)’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1999년 창단된 아르테미스는 미녀와 야수’,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등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중심으로 하는 명작들을 각색해 매년 공연해오고 있다.

 

지난 20년간의 꾸준한 공연활동을 통해 경산지역 뿐 아니라 도내, 전국의 학교와 교육기관으로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교사들과의 국제교류도 하고 있다.

 

올해는 창단 20주년을 맞아 로마 침략 이전 영국 리어왕의 전설을 바탕으로 1605년에 셰익스피어가 만든 작품 리어왕을 준비했다.

 

공연을 위해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영어각색작업에서부터 대본 리딩과 분석·암기, 창의적인 연기 고안까지 심혈을 기울여 왔다.

 

창단 때부터 20년간 동아리를 지도해 온 안규완 지도교사(영미희곡 문학박사/수석교사)본 동아리 활동의 교육적 효과는 영어활용능력 향상이 으뜸이며,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배려심 등 인성의 함양과 문학체험 및 공연활동을 통한 감성 키우기에 있다. 이는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말하는 역량중심의 새로운 교육적 패러다임에 부합된다.”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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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리냥 (2018-08-31 오후 9:06:07)   X
    우와 20년동안이나 영어연극을 무대에 올리다니 대단합니다!
  • 윤혜영 (2018-08-30 오후 11:53:43)   X
    무더운 방학에도 열심히 연습한 모든 단원들 성공적 공연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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