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편지’로 정책을 제안하다!

하양금락초 학생들, 경산시에 정책제안서 27장 보내와

2018-04-13 오후 4:28:51

금락초 백미화 교장이 4학년 사회교육과정 수업에서 최영조 시장의 답장을 읽어주고 있다. 




13일 최영조 시장은 지역문제와 관련한 제안서를 보내온 하양금락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답장을 전했다.

 

지난 12일 하양금락초 4학년 3반 학생들은 사회교육과정 수업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생각한 지역문제와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담은 손편지 제안서 27장을 최 시장에게 보내왔다.

 

편지에는 금락초등학교 앞 공원의 불법쓰레기 투기와 등하굣길 위험요인인 불법주차문제,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천진난만함을 엿볼 수 있는 해결방안 등이 담겼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어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며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대견스럽고 자랑스런 학생들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미화 금락초 교장은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일 수 있으나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의 의견을 수렴해 일상생활의 불편한 점을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편지로 작성해 시장님께 보내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