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금속고, 인력양성사업 4년 연속 ‘최우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2018-03-15 오전 11:32:57






자인면 소재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교장 이성호)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전국 181개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학교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능인력을 양성해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취업(산학)맞춤반, 전공동아리 프로그램, 11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 이해연수, 자율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재를 육성한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해당사업의 기계가공분야, 금형분야, 용접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산업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해 수상실적을 거두고 있고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는 기술인재분야 정부 및 기관포상 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경북기계금속고만의 특화된 *2+4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학생과 학부모,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 2+4선취업-후진학 : 대구사이버대학과 대구대학교 계약학과를 연계한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으로 대구대학교 진학 시 등록금의 9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청 50%, 대구대학교 30%, 기업체 10%, 학생 10%)

 

이성호 교장은 “4년 연속 우수학교란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 학부모, 기업이 모두 계속 만족할 수 있도록 전교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