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이야기 속 ‘꿈’을 만나다

경산여고, 제2회 선배 초청 릴레이 특강 개최

2017-11-21 오후 2:28:33

연예계 스타와 교수, 명문대에 진학한 경산여고 선배들이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모교를 찾았다.

 

경산여고는 지난 1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2회 선배 초청 릴레이 특강을 열었다. 3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고2 학생들의 불안감을 선배들의 경험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연예인 오승은 씨(22회 졸업)와 문혜주 단국대 연구교수(32), 오혜진(41, 서울대 재학김세송 씨(38, 경북대 재학) 등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단상에 섰다.

 

▲ 경산여고는 지난 1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제2회 선배 초청 릴레이 특강을 열었다.
 

 

서울대 재학생인 오혜진 씨는 고등학교 시절의 학습법과 고민거리, 대입전략과 함께 더불어 대학생으로서의 일상에 대해 소개했고 오승은 씨는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을 좇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연예계 입문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계획을 밝히며 후배의 앞날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 김세송 씨는 현행 입시에서 아쉬웠던 점과 자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노하우를 소개했고, 문혜주 단국대 연구교수는 마인드맵을 통한 학습법을 주제로 마인드맵의 개념 및 마인드맵을 통한 학습법의 효과를 설명하고 후배들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강을 청취한 구?? 양은 2회 선배 초청 릴레이 특강은 다른 진로 특강과 다르게 나와 같은 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 대한 자부심까지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산여고 인문사회부 박은옥 부장교사는 작년에 이어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의 하나로 선배 초청 특강을 기획했는데 학교와 후배를 아끼는 마음으로 전화 한 통에 먼 곳에서 기꺼이 달려와 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졸업생들과 각자의 꿈을 찾기 위해 또렷한 눈망울로 선배의 특강을 경청하는 재학생들을 보며 경산여고의 발전과 교직생활의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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