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오전 8:47:29
▲ 경북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산초 꾀꼬리중창단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제17회 경상북도 초등학생 동요 부르기 대회’에 출전해 중창부문 대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지난 11월 8일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시군을 대·표하는 48팀이 출전해 결연을 펼쳤다.
남산초 꾀꼬리중창단 10명의 학생들은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라는 곡을 율동과 함께 선보여 심사단과 관중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남산초는 또, 저학년 독창부문에서 금상, 고학년 독창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해 ‘전종목 입상’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숙현 교장은 “최선을 다해 연습을 해온 자랑스러운 본교 중창단원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학부모와 지도에 힘쓰신 선생님들 덕분에 이룰 수 있는 성과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