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산자인단오제’ 19일(금) 개막!

미래형 콘텐츠 접목해 전통문화축제로의 도약 기대

2026-06-03 오전 10:00:07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 자인팔광대 공연 모습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한장군대제를 비롯해 호장 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 팔광대 등 전통문화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글로벌 문화교류,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해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본 행사에 앞서 13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단오홍보 기획공연이 열린다. 이날 호장행렬과 전통예술 공연을 통해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단오의 흥과 매력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선 6일에는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리는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행사에 참가해 경산자인단오제를 홍보한다.

 

개막일인 19일에는 한장군대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호장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국가무형유산 다섯마당이 펼쳐진다. , VR 드로잉 공연과 태국 실라파콘 예술대학 공연단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20)에는 랜덤플레이댄스, 전국국악경연대회, 고택음악회, 시민공감음악회 등이 진행되며, 경산시민노래자랑과 세계단오문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부산 좌수영어방놀이, 광양버꾸놀이, 통영오광대 등 전국 대표 전통예술 공연과 추억이 보이는 라디오, 어린이 신라 다례 시연, LED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폐막 축하공연과 레이저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호장 행렬과 경산 시민 노래자랑, ··동 그네뛰기·제기차기 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 VR 드로잉, LED 댄스 등 미래형 콘텐츠와 자인 단오 밥상 거리’, 세계 단오 문화 체험 부스, 시티투어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천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민과 세계, 미래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계정숲을 찾아 특별한 단오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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