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개최

26일 저녁 천마아트센터...우성규 지휘자 취임 첫 공연

2026-03-18 오전 9:07:24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저녁 730,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초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예술가와 단체가 함께 한다. 국악 소리꾼 김진아와 배우 손성호가 각각 소리와 나레이션으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고 경산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아산시립합창단,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대한 합창의 울림을 선사한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티켓링크에서 1713시부터 2412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 : 경산시립합창단(053-810-653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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